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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감염병 확산 우려...진단키트株 '녹십자엠에스·진원생명과학'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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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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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투자자들이 20일 감염병 확산 우려에 진단키트 관련주를 대거 매수했다.
  • 노로바이러스·한타바이러스 증가와 디지즈X 논의로 감염병 조기 진단 기술 중요성이 커졌다.
  • 녹십자엠에스·진원생명과학 등 다수 진단·바이오주가 장 초반 20% 안팎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한타바이러스 등 감염병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진단키트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외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함께 신종 감염병 대응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 기준 녹십자엠에스는 전일 대비 29.84% 오른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65% 상승한 1689원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외에도 수젠텍(20.06%), 랩지노믹스(9.53%), 진매트릭스(8.93%), 바이오니아(7.97%), 엑세스바이오(7.78%), 우진비앤지(4.78%), 승일(1.39%) 등 진단·바이오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한타바이러스 폐증후군(HPS)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를 중심으로 차기 팬데믹 가능성이 거론되는 '디지즈 X(Disease X)' 논의도 이어지면서 감염병 조기 진단 기술과 진단키트 수요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는 분위기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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