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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로봇 스타트업 '톈지' 2천억 조달, 기업가치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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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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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톈지 인텔리전트가 26일 10억위안 투자받았다.
  • 메이퇀과 GL벤처스가 주도했고 기업가치는 100억위안 근접했다.
  • 톈지는 자금으로 휴머노이드·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6일 오전 09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5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로봇 스타트업 톈지 인텔리전트 시스템(天機智能系統·Tianji Intelligent System)이 시리즈 B 및 B+ 라운드에서 10억 위안(약 223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투자는 힐하우스캐피털 산하 GL벤처스와 중국 생활서비스 대기업 메이퇀(3690.HK)이 공동 주도했으며, 기업가치는 약 100억 위안(약 2조2300억원)에 근접하게 상승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대규모 상업화 단계로 이동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톈지는 산업용 협동로봇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체화 인공지능(embodied AI)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텐센트 홀딩스(0700.HK), 가오룽벤처스, 루미너스벤처스, GGV캐피털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광둥성 둥관에 본사를 둔 톈지가 이날 밝혔다. 톈지는 이번 자금을 기술 연구개발, 양산,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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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지는 생산라인의 자동화율과 일차 합격률(first-pass yield)을 추가로 높이고, 현재 1만대 이상의 납품 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자사의 생체모방 듀얼암 제품을 기반으로 완전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톈지 인텔리전트 시스템 공식 홈페이지] 중국 로봇 스타트업 톈지 인텔리전트 시스템(天機智能系統·Tianji Intelligent System)이 개발한 듀얼 암(Dual Arm) '마빈(Marvin)' 시리즈 제품 이미지.

2017년에 설립된 톈지는 산업용 협동로봇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자사의 힘 제어 기반 생체모방 듀얼 암(Dual Arm) '마빈(Marvin)' 시리즈는 1분기 동안 1만대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고객에는 45개의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와 체화 AI 기업이 포함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톈지는 산업용 로봇 및 정밀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엔지니어링 경험이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의 빠른 발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톈지는 북미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 현지화된 판매 및 기술 지원 팀을 구축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주요 국제 체화 AI 기업들의 핵심 공급망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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