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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개편' 홍민택 카카오 CPO, 논란 9개월만에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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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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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가 27일 홍민택 CPO의 사의 표명 사실을 확인했다.
  • 홍 CPO는 카카오톡 UI 개편을 주도했으나 논란 속 조직 재정비 속에 퇴사 수순을 밟고 있다.
  • 카카오는 홍 CPO 퇴사 후 카카오톡 중심 AI·광고·커머스 강화를 위해 제품 조직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카카오톡 UI 개편 주도…이용자 반발 뒤 일부 원상복구
카카오, AI·광고·커머스 강화 맞춰 제품 조직 재정비 전망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카카오의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주도했던 홍민택 최고제품책임자(CPO)가 회사를 떠난다. 지난해 카카오톡 사용자환경(UI) 개편 논란 이후 조직 재정비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결정으로 해석된다.

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홍 CPO는 최근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와 협의를 거쳐 퇴사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다음 달 초께 관련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 [사진 = 뉴스핌DB]

홍 CPO는 지난해 2월 카카오에 합류해 카카오톡을 비롯한 주요 서비스의 제품 전략을 총괄해왔다. 특히 지난해 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을 주도하며 이용자 경험 변화에 나섰지만, 개편 직후 사용자 불편과 메신저 본연 기능 약화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카카오는 친구 목록 중심 구조를 일부 복원하며 서비스를 재조정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퇴사가 당시 개편 논란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 카카오는 홍 CPO 퇴사 이후 카카오톡 중심의 AI 서비스와 광고·커머스 사업 강화 전략에 맞춰 제품 조직 전반을 다시 정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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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CPO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거쳐 토스뱅크 대표를 거쳐 카카오에 합류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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