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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미군의 이란 군사시설 타격 소식에 2% 가까이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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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간밤(현지시간 27일) 뉴욕 거래 시간에서 5% 넘게 하락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이 28일 오전 아시아 거래 시간으로 넘어오면서 2% 가까이 반등했다.

미군이 이란의 군사 시설을 재차 공격했다는 소식에 WTI는 1.94% 오른 배럴당 90.40 달러를 나타냈다.

앞서 뉴욕 거래에서 WTI는 전일보다 5.55%(5.21달러) 떨어진 88.68달러에 마감했다.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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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과 석유 파이프라인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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