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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신현송 첫 금리 결정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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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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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 2.50%를 동결했다
  • 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이후 약 1년간 8차례 연속 동결됐다
  • 환율·물가 부담과 성장 둔화 우려 속에 금통위는 불확실성 점검 위해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리 동결로 '전략적 인내' 지속...하반기 인상 신호 주목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월 이후 8차례 연속 동결이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네 번째 열린 이번 회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한 첫 금리 결정 회의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결정방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5.28 romeok@newspim.com

이번 동결로 기준금리는 지난해 7월 10일 이후 약 1년간 같은 수준에 머물게 됐다. 금통위는 지난해 7월과 8월, 10월, 11월에 이어 올해 1월, 2월, 4월, 5월까지 총 8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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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내리기에는 환율과 물가 부담이 크고, 올리기에는 성장 둔화 우려가 남아 있는 데 따른 선택으로 풀이된다. 고환율과 국제유가 불안, 중동발 공급 충격 등으로 물가 경로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금통위는 현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대내외 여건을 추가로 점검하는 데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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