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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5월 2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의 연구개발·설계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뷰트릭스테크(雲英谷科技∙VIEWTRIXTECH 3310.HK)가 5월 27일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 상장하며, 홍콩증시의 '중국 본토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1호 상장사'가 됐다.
상장 첫날 뷰트릭스테크의 주가는 크게 상승해 종가 기준 91.73% 급등했으며, 총 시가총액은 170억 홍콩달러(HKD)를 돌파했다.
뷰트릭스테크는 이번 IPO에서 총 5286만 주의 H주를 발행해 11억 홍콩달러를 조달했다. 이 가운데 홍콩 공모는 3559.68배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제 공모는 7.05배의 청약을 기록했다. 동시에 회사는 하드테크 장기 투자에 특화된 우웨펑 커촹(武嶽峰科創)을 코너스톤 투자자로 유치해 총 3억8900만 홍콩달러를 배정받았다.
홍콩거래소 상장 이후 뷰트릭스테크는 연구개발과 혁신 투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 자금 중 약 47%는 AMOLED TDDI 칩의 연구개발 및 최적화에 사용되며, 약 33%는 Micro-OLED 및 Micro-LED 디스플레이 백플레인/구동 기술 개발에 투입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뷰트릭스테크는 2012년 5월 설립됐으며, 2025년 중국 공업정보화부로부터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은 강한 '작은 거인'으로도 불림)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투자자 구성도 화려하다. 레이쥔(雷軍) 샤오미 창업자는 샤오미 창장산업펀드(小米長江產業基金)와 톈진진미(天津金米)를 통해 합계 4.68%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웨이(華為) 산하 하보 인베스트먼트(哈勃投資)가 4.22%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퀄컴 차이나, BOE, 노던라이트 벤처캐피털, 치밍벤처스, 기석캐피털 등 산업 대형 투자자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출하량 기준으로 회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AM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시장에서 5위 공급업체이며, 중국 본토에서는 최대 공급업체다.
회사는 주로 AM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을 설계하고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며, 하위 고객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 및 글로벌·중국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고급 및 대중 시장 포함)다. 같은 기준으로 회사는 중국 본토 스마트폰 AMOLED 구동칩 시장에서 3위(점유율 12.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최대의 중국 본토 공급업체다.
Micro-OLED 디스플레이 백플레인/구동 분야에서는 2024년 출하량 기준 글로벌 2위이며, 시장 점유율은 40.7%에 달한다. 또한 중국 최대 독립 공급업체이자, 해당 기술을 소비자용 VR/AR 기기에 최초로 적용한 글로벌 독립 업체 중 하나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한 풀스택 자가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뷰트릭스테크는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구동 보정 알고리즘 개발, 픽셀 보정 회로 설계 등 3대 핵심 영역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회사가 출시한 LTPO 디스플레이 구동칩과 RAM-less AMOLED 칩 등은 모두 업계 최초 기술로, 특히 RAM-less 기술은 디스플레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원가를 크게 낮춰 AMOLED의 중저가 스마트폰 확산을 촉진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회사는 총 79건의 특허, 22건의 등록상표, 23건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회사의 매출은 각각 7억2000만 위안, 8억9100만 위안, 11억6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순손실은 각각 2억3200만 위안, 3억900만 위안, 2억3000만 위안이다. 연구개발비는 각각 1억7700만 위안, 2억4200만 위안, 2억6600만 위안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