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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델, 시간 외 40% 폭등…연간 전망 대폭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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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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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 테크놀로지스가 29일 AI 서버 호조에 힘입어 연간 매출 전망 상향과 함께 시간외 주가가 급등했다.
  • 델은 2027년 1월 마감 연간 매출을 1670억달러, 이 중 AI 서버 600억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다.
  • 1분기 매출·EPS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고 미 국방부 97억달러 계약 및 PC·전통 서버 호조로 성장 다각화가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9일 오전 08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델 테크놀로지스(DELL)의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약 30% 급등(상승 폭 약 40%로 확대)했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연간 매출 전망치가 애널리스트 예상을 크게 웃돈 데 따른 반응이다.

델은 2027년 1월 마감 회계연도 매출이 약 167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AI 서버 매출만 600억달러로 제시했다. 기존 전망치였던 약 1400억달러에서 대폭 상향한 수치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1421억달러를 큰 폭으로 넘어섰다.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에 있는 델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델의 AI 서버는 코어위브(CRWV), 엔스케일 글로벌 홀딩스 등 클라우드 컴퓨팅 임대 사업자뿐 아니라 법인 고객과 주요 AI 개발사로부터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최고운영책임자(COO) 제프 클라크는 5월 1일 마감 분기에 AI 서버 수주가 244억달러, 매출이 16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말 기준 AI 서버 수주 잔고는 513억달러에 달한다.

회계연도 1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438억달러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355억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AI 특화 제품 외에도 중앙처리장치(CPU) 기반 전통 서버 수요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85억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일부 항목을 제외한 기준으로 4.86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2.99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속에서도 원가 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한 결과다.

미국 국방부는 수요일 델과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를 위한 97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에버코어 ISI의 애널리스트 아밋 다리야나니는 이 계약이 "AI와 기업 고객 영역을 넘어선 성장 다각화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개인용 컴퓨터(PC) 사업 부문 매출은 법인 판매 호조에 힘입어 17% 증가한 146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129억달러를 웃돌았다.

최고재무책임자(CFO) 데이비드 케네디는 AI 모델 훈련에서 추론·활용 단계로 고객의 초점이 이동하면서 AI 서버 이외 델 제품 전반으로 수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는 장기적으로 보다 폭넓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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