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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갭, 시간 외 15% 급락…매출 전망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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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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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갭은 5월29일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 동일 매장 매출과 주요 브랜드 실적이 예상치 밑돌며 주가가 급락했다
  • 갭 동명 브랜드는 호조지만 애슬레타·올드 네이비 부진으로 회복이 불균형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9일 오전 08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갭(GAP)은 기존 최대 3% 성장을 예상했던 연간 순매출 전망치를 최대 2% 성장으로 낮췄다. 5월 2일 마감된 분기 기준으로 전체 동일 매장 매출과 올드 네이비, 바나나 리퍼블릭, 애슬레타 브랜드의 동일 매장 매출이 모두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밑돌았다. 뉴욕 시간 오후 4시 32분 시간 외 거래에서 갭 주가는 15%를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목요일 종가 기준 올해 누적 주가 하락률은 2.3%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갭 매장 [사진=블룸버그통신]

2023년 CEO에 취임한 리처드 딕슨은 화려한 컬래버레이션과 유명인을 내세워 브랜드 재건에 나서왔다. 다만 회복 흐름은 브랜드별로 고르지 않다. 갭 동명 브랜드가 가장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반면 애슬레저 체인 애슬레타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회복 조짐을 보이던 바나나 리퍼블릭과 올드 네이비는 지난 분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데, 특히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는 올드 네이비의 부진은 예상 밖이라는 평가다.

딕슨은 고유가와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속에 소비자 이탈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 컨퍼런스 보드에 따르면 다수의 소비자가 지출을 줄이고 고가 구매를 미루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갭은 현 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보합에서 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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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갭 동명 브랜드의 동일 매장 매출은 지난 분기 추정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연간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상향 조정됐는데, 기존 상단 대비 5센트 오른 최대 2.40달러로 제시됐다. 딕슨은 경영진 쇄신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바나나 리퍼블릭 신임 수장을 선임했다.

경쟁사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도 목요일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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