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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젠슨 황 방한 기대감에 연일 강세…프리마켓서 로봇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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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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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투자자들이 2일 로봇주를 집중 매수했다
  • 5일 방한 예정인 젠슨 황 CEO 효과로 피지컬AI 기대가 커졌다
  • 엔비디아 로봇 플랫폼 확대 기대에 국내 로봇 생태계 협력 논의에 관심이 쏠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일 로봇주가 프리마켓에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의 방한을 앞두고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이날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오전 8시46분 기준 로보스타는 전일 대비 29.95% 오른 15만88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도 전일 대비 23.05% 오른 17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로보티즈(16.02%), 레인보우로보틱스(9.25%), 티로보틱스(6.96%) 등 주요 로봇주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시장에서는 젠슨 황 CEO가 오는 5일 방한해 국내 기업들과 피지컬 AI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로봇 산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가 AI 반도체를 넘어 휴머노이드와 자율로봇을 위한 피지컬 AI 플랫폼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국내 로봇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젠슨 황 CEO가 지난해 10월 서울 삼성동에서 Lee Jae-yon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Chung Euisun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회동한 이후에도 로봇 및 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피지컬 AI와 로봇 생태계 관련 협력 논의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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