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세일즈포스(CRM)가 급성장 중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 PBC)에 수차례 투자를 이어온 결과, 현재 보유 지분의 가치가 약 5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공개 정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2023년 초 앤스로픽의 자금 조달에 처음 참여해 약 5,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후 후속 투자 라운드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그 사이 앤스로픽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로 부상했다. 앤스로픽은 지난주 조달 금액 포함 기업가치를 9,650억 달러로 평가받은 6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발표했다. 이어 월요일에는 기업공개(IPO)를 위한 예비 서류를 당국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와 앤스로픽 양사는 모두 논평을 거부했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2월 자사 투자 관련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앤스로픽의 AI 모델이 업무용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슬랙(Slack) 등 세일즈포스 소프트웨어 내 AI 기능을 구동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해당 게시물에서 "2023년 당시 AI 연구가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진 시장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연구 중심 스타트업에 상당한 밸류에이션으로 베팅하는 것은 결코 자명한 선택이 아니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앤스로픽 초기 투자로 수익을 거둔 소프트웨어 기업은 세일즈포스만이 아니다. 줌 커뮤니케이션스(Zoom Communications Inc.)도 2023년 초 앤스로픽의 시리즈 C 투자에 참여해 현재까지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 당국 제출 서류에 따르면, 세일즈포스가 수백 개 기업에 보유한 전략적 투자 자산의 총 가치는 4월 말 기준 78억 달러였다. 이는 앤스로픽의 기업가치가 두 배 이상 뛴 최근 투자 라운드 이전 수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