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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번스타인 "방산주, 중간선거까지 호재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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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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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6월 2일 방산주 약세와 전망을 분석했다
  • 이란 분쟁 이후 록히드마틴 등 미 방산주가 13~26% 하락하며 밸류에이션·섹터 로테이션 부담이 부각됐다
  • 번스타인은 중간선거 전 촉매 부재를 지적하면서도 국방비 증액과 장기 펀더멘털은 긍정적으로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4일 오전 07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많은 투자자들은 이란전쟁이 미국 방산주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방산 섹터는 오히려 하락했고,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섹터 관심을 되살릴 요인이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록히드마틴(LMT), 노스롭그루먼(NOC), RTX(RTX) 등 주요 방산업체 주가는 이란 분쟁이 시작된 이후 13~26% 하락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고 국방비 증액 기대도 유지됐지만 주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록히드마틴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번스타인의 더글러스 하드 애널리스트는 이번 하락이 방산 산업 펀더멘털 약화가 아닌 섹터 로테이션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이란 분쟁 발발 당시 방산주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고점에 근접해 있었고, 투자자들이 더 빠른 매출 성장을 제공하는 종목으로 이동하면서 섹터 전반이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하드 애널리스트는 낙폭 자체는 예상보다 가팔랐다고 덧붙였다.

하드 애널리스트는 6월 2일자 리포트에서 "방산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판단하지만, 투자자들이 더 높은 매출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국면에서 현 밸류에이션 수준의 방산주는 상대적 매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번스타인은 11월 의회 선거 이전까지 방산주를 재점화할 만한 유의미한 촉매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드 애널리스트는 "현시점에서 가장 큰 문제는 선거 이전에 방산주에 활기를 불어넣을 마땅한 촉매제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이 의회 한 곳 또는 양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국방비가 삭감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대해 하드 애널리스트는 지정학적 위협이 고조된 환경에서는 집권 정당과 무관하게 국방 예산에 미치는 영향이 역사적으로 크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장기적 관점에서 번스타인은 방산 섹터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1조4500억달러 국방 예산안을 축소하더라도 국방비는 현 수준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번스타인은 국방비 증액이 실제 매출 성장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미사일 생산, 조선 등 여러 분야에서 다수의 방산업체가 이미 생산 가능 한계에 근접한 상태라는 이유에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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