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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브로드컴 쇼크에 프리마켓서 '삼전닉스'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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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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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프리마켓에서 동반 약세를 보였다.
  • 브로드컴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실적과 전망을 내놓으며 주가가 12.59% 급락했다.
  • 이에 따라 미국 반도체주 전반에 차익 매물이 나오며 마이크론 등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브로드컴 실적 실망에 반도체주 차익실현
삼성전자 4.9%·SK하이닉스 5.92% 하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실적 실망감 여파에 프리마켓에서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9% 내린 3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5.92% 하락한 216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왼쪽), SK하이닉스 캠퍼스 모습. [사진=뉴스핌DB]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브로드컴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과 전망을 내놓으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주가가 12.59% 급락했다. 특히 연간 인공지능(AI) 반도체 매출 전망을 추가 상향하지 않으면서 AI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일부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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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미국 반도체주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마이크론은 7.74% 하락했으며 샌디스크(-3.92%), 웨스턴디지털(-3.13%) 등 메모리 및 저장장치 관련 종목도 일제히 내렸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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