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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회동 시즌2] 젠슨 황, 최태원 SK회장과 '깐부회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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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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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 회장이 7일 서울 강남 깐부치킨에서 회동했다
  • 이번 2차 깐부회동은 엔비디아 요청으로 성사됐고 장소도 엔비디아가 제안했다
  • 양측은 HBM·AI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협력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제안으로 깐부치킨 삼성점 재방문
SK하이닉스·SK텔레콤 CEO 배석

[서울=뉴스핌] 김연순 이찬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간 '깐부회동'이 시작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 경부터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SK그룹 주요 사장단과 회동을 진행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건배하고 있다 [사진=엔비디아]

오후 6시49분 경 깐부치킨 삼성점에 도착한 황 CEO는 입장하면서 팬이 "아들이 준비한 선물이 있다"고 하자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고, 사진촬영 및 사인요청 등에 응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깐부치킨 삼성점에 도착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찬우 기자]

최 회장은 오후 6시55분쯤 현장에 모습을 보였다. 최 회장은 '오늘 어떤 얘기를 나눌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

깐부치킨 삼성점은 황 CEO가 지난해 10월 방한했을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깐부회동'을 가졌던 곳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른바 이번 '2차 깐부회동'은 엔비디아 측 요청으로 성사됐고 장소인 깐부치킨 삼성점도 엔비디아에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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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최 회장 외에도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인공지능(AI) 인프라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함께 한다.

엔비디아 측에선 황 CEO와 부인 로리 황,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피지컬 AI 등 양사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깐부치킨 삼성점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찬우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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