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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14점' 여자배구, AVC컵 우즈베크 꺾고 2연승 A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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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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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7일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꺾고 A조 2연승을 달렸다.
  • 강소휘가 14점, 나현수가 12점을 올리며 매 세트 두 자릿수 점수 차 완승을 이끌었다.
  • ‘빅3’ 일본·중국·태국이 불참한 가운데 한국은 9일 필리핀과 A조 3차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37위)이 아시아 정상을 향해 거침없는 연승 가도를 달렸다.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필리핀 남일로코스주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100위)을 세트 스코어 3-0(25-11 25-14 25-15)으로 완파했다. 전날 키르기스스탄(74위)을 3-0으로 제압한 데 이은 2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다. 한국은 2승, 승점 6점을 확보하며 A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배구 대표팀. [사진= VNL] 2026.06.08 psoq1337@newspim.com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는 날카로운 서브와 강타를 앞세워 팀 내 최다인 14점을 올렸다. 아포짓 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도 타점 높은 공격으로 12점을 보태며 화력을 지원했다. 두 선수의 활약 속에 한국은 매 세트 10점 차 이상의 큰 점수 차를 유지하며 상대를 쉴 새 없이 몰아붙였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 팀만 준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컵을 다툰다. 아시아 배구의 '빅3' 일본(4위), 중국(6위), 태국(24위)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오는 9일 홈 팀 필리핀(48위)과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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