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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中 '제12회 차페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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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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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로보틱스가 8일 중국 차페크상에서 기술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티로보틱스는 AMR 정밀제어·피지컬AI 기술과 TR-WORKS 등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티로보틱스는 북미 AMR·AGV 공급을 확대하며 스마트팩토리·첨단 공정 자동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진공로봇 및 피지컬AI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중국 로봇산업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2026 제12회 차페크상'에서 기술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5일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서 개최됐으며, 중국 및 글로벌 로봇산업 관계자 약 700명이 참석했다.

회사에 따르면 티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AMR) 분야의 정밀 제어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AI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지난 3월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 플랫폼 'TR-WORKS'를 처음 공개했으며, 일본 화낙, 일본 THK, 레인보우로보틱스 등과의 로봇 협력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현재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 공장 통합운영 플랫폼 '카이로스(KAIROS)'의 피지컬AI 공장 실증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박현섭 티로보틱스 부사장이 차페크상의 상장과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 티로보틱스]

AMR 사업에서는 북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북미 배터리 공장에 약 600대 규모의 AMR을 공급했으며, 최근 미국 포드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이차전지 생산 공장 대상 약 988만달러(약 150억원) 규모 자동운반차(AGV)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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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산업군을 중심으로 스마트 물류자동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북미 시장 내 ESS,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첨단 공정 자동화 분야를 중심으로 피지컬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차페크상 수상은 AMR과 피지컬AI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향후 스마트팩토리와 첨단 공정 자동화 시장에서 차세대 로봇 솔루션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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