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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특혜 의혹' 빗썸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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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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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8일 김병기 차남 특혜 의혹으로 빗썸을 압수수색했다.
  • 김 의원은 빗썸·두나무 채용 청탁과 질의 지시 의혹을 받는다.
  • 경찰은 공천헌금 등 13개 의혹을 함께 수사해 결론 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일 오전 빗썸 본사 사무실 압수수색
김병기 의혹 10개월 넘게 결론 못 내
국수본 "서울청에 수사 보완 지시"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의 차남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추가 압수수색중이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빗썸 본사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섰다.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지난 2월에도 빗썸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 의원은 2024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두나무에 채용 청탁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의원 차남은 빗썸에 취업에 6개월 동안 일했다. 김 의원은 경쟁사인 두나무를 겨냥한 국회 질의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경찰은 차남 특혜 채용 청탁 외 공천헌금 수수 등 김 의원 관련 13개 의혹을 수사 중이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김 의원 수사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서울청)에 수사 보완을 지시했다. 10개월째 수사를 이어가는 경찰은 모든 의혹을 한꺼번에 마무리해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 4월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7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gdy1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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