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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6월 4일부터 5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된 '화웨이 클라우드 인스파이어(INSPIRE) 컨퍼런스 2026'에서 스마트 금융을 위한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 중과강남(中科江南∙CTJ INFO-TECH 301153.SZ)은 화웨이클라우드 스택(Huawei Cloud Stack) 및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 개발업체 퍼센트(百分點科技∙PERCENT)와 공동으로 스마트 재정·세무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황쯔푸(黃自福) 중과강남 부총재는 패널 토론에서 재정·세무 AI Agent의 실질적 도입 경로와 업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
황 부총재는 재정 분야 AI 상용화의 핵심 과제가 대규모 언어모델의 성능 자체가 아니라 산업별 특화 적용 능력과 보안 체계 구축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과강남이 화웨이클라우드의 신뢰형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용 재정 Agent를 구축해 예산 편성, 예산 집행, 성과관리, 감독 등 재정 업무 전 영역에 적용하고 있으며, 범용 AI가 현장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 제품이 단순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에서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과강남은 재정 핵심 업무 영역에 집중해 AI 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의 예산 집행 감독 AI 심사 보조 시스템은 80여 개 자금 관리 규칙과 200만 건이 넘는 실제 지급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학습과 고도화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재정 지능화 체계를 구축했으며, AI 종합 판단의 유효성은 90%를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재정 전용 지식베이스와 지능형 심사 엔진을 기반으로 사전 검증, 집행 중 심사, 사후 표본 감사까지 포함하는 전 과정 감독 체계를 구현해 재정 자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이 시스템은 예산관리 통합 플랫폼에 이미 탑재돼 운영 중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예산 편성 및 심사, 성과관리, 투자심사 등 세 가지 분야의 지능형 보조 도구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예산 편성·심사 지능형 지원 시스템은 사업 등록, 예산 입력, '3보(三保)' 조기경보 기능 등을 제공해 제로베이스 예산제도 개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예산 성과관리 지능형 지원 시스템은 사업 정보 자동 검증, 이상 징후 탐지,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성과관리 업무의 지능화를 실현한다.
투자심사 지능형 지원 시스템은 기존의 경험 중심 심사 방식을 데이터 기반 방식으로 전환해 지능형 심사와 동적 모니터링을 수행함으로써 심사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중과강남은 전문가 검수, 사례 분석, 지식베이스 지속 업데이트를 통해 플랫폼이 정책 변화에 맞춰 동적으로 적응하도록 하고 있으며, AI 역량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해 실제 업무 환경에 더욱 밀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