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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력 엔지니어링 건설 사업에 종사하는 중국에너지엔지니어링(中國能建∙CEEC 601868.SH/3996.HK)이 17억 달러(약 2조6400억원) 규모의 가스화력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수주를 따냈다.
CEEC와 산하 3개 자회사는 아부다비 타윌라 C(Taweelah C) 프로젝트의 2.6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사이클 가스터빈 발전소 건설을 위한 총괄 EPC 계약자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32개월로 예정됐다.
해당 계약에 따라 CEEC와 자회사는 프로젝트 설계, 설비 공급, 공장 테스트 및 운송, 토목 공사, 설비 설치 및 시운전, 직원 교육, 그리고 보증 기간 동안의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전 공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타윌라 C 프로젝트는 재생에너지의 국가 전력망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전환용 발전 용량을 제공하며, 피크 전력 수요 시 추가적인 유연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알 타윌라 발전 및 담수화 복합단지에 위치하며, 이 지역에는 이미 총 설치용량 3.9기가와트(GW) 규모의 가스화력 발전소 2기와 대규모 해수 담수화 시설 2개가 운영 중이다.
아랍에미리트 수전력공사(Emirates Water and Electricity Company)는 타윌라 C 프로젝트 개발권을 아부다비 국영 에너지 회사 PJSC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부여했으며, 해당 회사는 지분 60%를 보유하게 된다. 나머지 40%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조마이 에너지·워터(Aljomaih Energy and Water)와 싱가포르의 Sembcorp Industries가 공동으로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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