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주에이알티가 LG전자에 납품한 이차전지 물류자동화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설비는 2024년 관계사 한주하이텍과 체결한 공급 계약에 따른 것으로, 계약 규모는 총 17억5000만원이다. 이차전지 생산라인 내 물류 자동화 설비 관련 사업으로 실제 납품은 LG전자 현장에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현장에서 장비 운영 상태를 점검한 결과 설비가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잔금 지급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주에이알티 관계자는 "현재 현장에서 장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한 상태로 잔금 지급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분기 실적 역시 기존 대비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신사업 공모 등 신규 성장동력 확보 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