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공간기획 전문 기업 배려한이 새로운 웰니스 브랜드 '빨간다라'의 론칭을 기념해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 속 도구인 빨간 대야를 소재로 삼아 현대인의 피로와 감정을 해소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명상 위주의 기존 웰니스 프로그램과 달리 한국 고유의 놀이 문화를 융합해 유쾌한 회복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중 12일과 13일에는 특별 퍼포먼스인 '다라 연희: 쌓이고, 넘치고, 다시 흐르다'가 진행된다. 해당 공연에는 전통 악기 연주자 2명과 신체 퍼포머 5명 등 총 7명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장구와 피리 등 한국 전통 악기의 리듬에 현대 무용을 결합해 과거의 일상적 행위를 예술적 감정 해소 과정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퍼포먼스 관람 외에도 브랜드 캐릭터 '때랑이'와 함께하는 감정 카드 작성, 대야 꾸미기, 바나나우유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최소영 배려한 대표는 빨간 대야는 한국인에게 추억을 담고 있는 상징이라며 이번 신당동 팝업스토어를 기점으로 한국의 목욕 및 놀이 문화를 글로벌 웰니스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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