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사무처와 5개 소속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국민께 정치의 효능감을 돌려드리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회의장으로서 국회사무처와 5개 소속기관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며 "후반기 국회도 국민주권 국회, 민의의 전당으로서 국회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AI와 기술혁명, 기후위기, 국제질서 재편, 경제 양극화 등 어느 하나 가볍지 않은 과제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가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도록 국회가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취임하면서 후반기 국회의 비전으로 민생효능 국회, 국민주권 국회, 미래도약 국회, 국익외교 국회를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속도감 있는 민생입법 처리,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국민주권 국회,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 국익을 지키는 의회외교를 위해 국회의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의장은 "정쟁보다 민생, 구호보다 성과로 국민께 정치의 효능감을 돌려드리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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