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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3개 고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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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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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가 8일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서
  • 광주·전남 고교 3곳을 선정했다.
  • 광주공고·동일미래과학고는 AI·스마트제조 등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공고·동일미래과학고·나주공고 선정
5년간 최대 45억원 지원, 지역 맞춤형 교육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전남광주 소재 고교 3곳이 선정됐다.

8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교육청·기업·대학·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취업과 정주까지 연계하는 모델이다.

교육부 전경. [사진=뉴스핌 DB]

올해 공모는 전국에서 16개교가 뽑혔으며 각 학교는 5년간 최대 45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이들 학교는 교육부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 학과 개편, 실습환경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광주공업고등학교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뷰티 분야를 연계한 AI·AX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전남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혁신과 첨단 실습환경 구축,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취업·정주 지원체계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광주 직업교육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광주의 전략산업을 이끌 고졸 기술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혁신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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