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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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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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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는 8일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에서
  • 구성역 GTX-A 역사 복합재난 레디코리아 훈련
  • 36개 기관 550여명 참여해 실전 대응 역량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전 한국' 훈련 성과 인정 받아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5월 21일 구성역에서 진행한 '2025년 레디코리아 2차 훈련' 모습.[사진=용인시]

구성역 GTX-A 역사 내 복합재난 대응을 가정한 '레디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용인시는 지난해 5월 21일 구성역 GTX-A 역사에서 진행한 제2차 레디코리아 훈련이 국가 재난대응체계 점검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레디코리아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실전훈련으로 국가 차원의 재난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종합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지하 역사 침수, 구조물 붕괴, 화재 발생 등 복합·동시다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검증했다.

훈련에는 용인시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경기도, 코레일, GTX-A운영(주), 경기남부경찰청, 용인서부소방서 등 36개 기관에서 5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유기적인 공조 체계 아래 재난 발생부터 수습까지 전 과정을 실전 수준으로 연출하며 현장 대응능력과 지휘·전파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2023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통령 기관표창까지 추가로 받으면서 재난관리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라는 평가를 굳히게 됐다.

김한규 시 재난대응담당관은 "대통령 기관표창은 용인특례시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모든 유관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반복·실전형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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