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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민선 8기, 책임 있게 마무리…모든 부족함은 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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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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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 선거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며 책임을 본인에게 돌렸다.
  • 남은 임기 도정 마무리와 도민 중심 행정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민선 8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도정 운영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며 남은 기간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거 결과에 대한 아쉬움도 직접 언급하며 공직 사회에 마지막까지 도민 중심의 역할을 주문했다.

8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확대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6.08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 8기의 성과와 노력을 도민들께 평가받고자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든 부족함의 원인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정을 함께 이끌어온 공직자와 관계 기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은 결코 퇴색되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 8기가 만들어낸 변화와 성과는 향후에도 흔들림 없이 계승·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남은 임기에 대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민선8기를 마무리하겠다"며 "공직자 여러분 역시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직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도 밝혔다.

그는 "4년 임기를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뒷받침 덕분"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한 시간이 의미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제 도지사라는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고 정치인으로서 다시 국민 곁으로 돌아가겠다"며 "충북 발전과 지역의 자긍심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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