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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가격 인하가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1~5월 동안 총 32개 모델의 가격이 하락해 전년 대비 13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국승용차협회(CPCA)가 밝혔다. 지난달에만 7개 모델의 권장소비자가격이 인하됐다.
CPCA의 추이둥수(崔東樹) 사무총장은 5월 기준 신에너지차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15% 하락한 16만6000위안을 기록했으며, 신차 평균 가격도 13% 하락한 24만1000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승용차 시장에서 할인 적용 차량 수는 1~5월 동안 77대로, 전년 동기 81대에서 감소했다. 이 가운데 연료차가 40% 이상을 차지해 전체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럭셔리카 부문도 예외가 아니며, 5월에는 최대 25%의 가격 인하가 나타났다. 수입 BMW X2의 가격 인하 폭이 가장 컸으며, 지난달 최저 권장소비자가격은 24만8000위안으로 최근 2년간 최저가 대비 22% 하락했다.
치열해진 경쟁과 시장 환경 악화로 더 많은 럭셔리 브랜드가 가격 인하에 나서고 있다고 추이 사무총장은 밝혔다. 그는 딜러 마진과 소비자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권장소비자가격을 낮추는 한편 실제 판매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