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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아마존, 캐나다달러 채권 발행...발행액 2배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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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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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이 9일 140억캐나다달러 규모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했다
  • AI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만 200억달러 설비투자와 820억달러 이상을 차입했다
  • 이번 발행으로 캐나다 회사채 지수 상위 10대에 진입하며 장기채 수요와 기술 섹터 분산 수요가 맞물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9일 오전 08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마존닷컴(AMZN)이 140억캐나다달러(약 100억달러) 규모의 캐나다 달러 표시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했다. 캐나다 달러 채권 시장 역대 최대 단일 기업 발행 기록이다. 수요는 발행 규모의 두 배에 달하는 280억캐나다달러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

인공지능(AI) 붐의 중심에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대형사들은 데이터센터·반도체·기타 인프라에 수천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을 세우고 전 세계 채권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아마존은 올해 약 200억달러의 설비투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2025년 초부터 현재까지 유로화·스위스프랑화 채권 발행을 포함해 총 820억달러 이상을 차입했다.

아마존 건물 외벽에 설치된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아마존은 이번 주 월요일 5개 트랜치로 구성된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발행했다. 만기는 3년에서 30년까지 다양하다. 최장 만기 트랜치는 국채 대비 1.10%포인트(p) 스프레드로 가격이 결정됐는데 최초 논의 대비 약 0.05%p 낮은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불과 한 달 전 알파벳(GOOGL)이 4개 트랜치로 85억캐나다달러를 조달하며 세운 기록을 뛰어넘었다. 대규모 채권 공급이 쏟아지면서 회사채 스프레드는 국채 대비 최대 0.03%p 확대됐다. 블룸버그 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발행으로 아마존은 캐나다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에서 지수 편입 잔액 기준 상위 10대 발행사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로버트 시프먼과 알렉스 리드는 고객 노트에서 "알파벳의 최근 발행에 이어 캐나다 시장을 찾은 것은 데이터센터 투자 가속화에 따라 대체 통화 또는 자기자본 방식의 차입이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아마존의 채권 시장 복귀는 2027년 AI 투자 규모가 2026년에 예상되는 200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궤적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아마존 측은 조달 자금을 "사업 투자 지원, 미래 설비투자 자금 조달, 부채 상환 등을 포함할 수 있는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관사인 JP모간체이스, 캐나다왕립은행(RBC), 스코샤뱅크, TD뱅크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캐나다 투자자들의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수요는 기술 섹터 분산 투자 수요에 기반한다. 비캐나다 기업 채권의 FTSE 캐나다 유니버스 채권 지수 편입이 확대되면서 지수 구성 및 듀레이션에 맞추려는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CIBC 캐피털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전반기에만 투자자들이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표(coupon) 지급 합계가 200억캐나다달러를 넘는다. 같은 기간 FTSE 캐나다 유니버스 채권 지수의 듀레이션이 만기 도래 채권으로 인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포트폴리오 듀레이션 유지를 위한 장기채 매수 유인도 작용했다.

bernard02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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