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에어부산이 10일 부산지방보훈청에 지역 보훈가족 지원용 기부금을 전달했다.
에어부산은 9일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지방보훈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건넸다. 전달식에는 에어부산 여인용 수석과 부산지방보훈청 이남일 청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지역 내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생계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부산지방보훈청과 협력해 올해로 3년째 보훈가족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전 노선에서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항공권 일반 운임의 최대 30% 할인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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