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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560억 규모 베트남 물류센터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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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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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가 5월 28일 베트남 롱탄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사업 공동투자에 나섰다
  • 롱탄 공항·카이맵항 잇는 거점 4ha 부지에 냉장·냉동 중심 물류센터와 임대시설을 조성한다
  • KIND는 자기자본 10%를 투자해 사업 안정성과 한국 기업의 동남아 물류 인프라 진출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베트남 남부 롱탄 지역에서 추진되는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공동투자자로 참여한다. 롱탄 국제공항과 카이맵항을 잇는 물류 거점에 냉장·냉동 중심의 물류 인프라를 조성해 한국 기업의 동남아 물류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달 28일 베트남 동나이성 롱탄에 위치한 아마타시티 롱탄 첨단산업단지에서 열린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KIND]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지난달 28일 베트남 동나이성 롱탄에 위치한 아마타시티 롱탄 첨단산업단지에서 열린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사업 착공식 및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주요 산업단지 개발기업인 아마타시티 롱탄 산업단지 내 약 4ha 부지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130만 달러(한화 약 560억원) 규모다. 사업 부지에는 공장과 물류창고 임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핵심은 냉장·냉동 물류 기능이다. 전체 시설의 약 70%가 콜드체인 물류창고로 조성될 예정이며, 식품·의약품·신선물류 등 고부가가치 물류 수요를 겨냥했다.

사업은 제일건설이 개발과 운영을 맡는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운용하는 PIS 펀드와 KIND가 공동투자자로 참여한다. KIND는 사업 자기자본의 10%를 투자해 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롱탄 지역은 베트남 남부 물류시장 내 핵심 입지로 꼽힌다. 현재 건설 중인 롱탄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 베트남 남부 최대 심해항인 카이맵항을 연결하는 물류 축에 위치해 있다. 공항 개항과 산업단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물류창고와 보관시설 수요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베트남은 소비시장 성장과 전자상거래 확대, 식품·의약품 유통 고도화가 맞물리며 저온 물류 인프라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창고가 아닌 냉장·냉동 기능을 갖춘 물류센터의 사업성이 주목받고 있다.

KIND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 기업이 추진하는 베트남 물류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동시에 해외 인프라 투자 기회를 넓히고 장기적인 투자 수익 기반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KIND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스마트 물류뿐 아니라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이번 사업은 어디에서 추진되나요?

A. 베트남 동나이성 롱탄에 있는 아마타시티 롱탄 첨단산업단지에서 추진된다. 롱탄 국제공항과 호치민시, 카이맵항을 연결하는 남부권 물류 거점에 자리 잡고 있다.


Q. 어떤 시설이 들어서나요?

A. 약 4ha 부지에 공장과 물류창고 임대시설이 조성된다. 전체 시설의 약 70%는 냉장·냉동 물류창고로 계획돼 식품, 의약품, 신선물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Q. KIND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A. KIND는 공동투자자로 참여해 사업 자기자본의 10%를 투자한다. 한국 기업이 해외 물류 인프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측면에서 지원하는 역할이다.


Q. 롱탄 지역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롱탄 국제공항이 건설 중이고, 호치민시와 베트남 남부 최대 심해항인 카이맵항을 잇는 물류축에 위치해 있다. 공항 개항과 산업단지 확장에 따라 물류·보관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Q. 이번 사업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베트남 남부권에서 커지고 있는 콜드체인 물류 수요를 겨냥한 한국 기업의 해외 인프라 투자 사례다. KIND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물류,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등 동남아 인프라 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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