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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사무관 355명, 국립공원서 봉사활동…환경보전·공직가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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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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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사무관 355명이 8일부터 국립공원 봉사했다
  • 환경정화와 생태보전으로 공직 책임감 배웠다
  • 재난안전 체험과 농촌돕기로 공동체 가치 익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미래 정부를 이끌 예비 사무관들이 국립공원에서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 교육생 313명과 제13회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 교육생 42명 등 총 355명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6개 국립공원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충북 단양군 소백산국립공원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제71기 신임관리자과정(공채)'의 예비 사무관들이 탐방로를 정비하고 있다. [사진=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번 활동은 예비 공직자들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과 행정을 바라보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지리산, 내장산, 북한산, 소백산, 무등산, 태안해안 국립공원에서 외래식물 제거,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생태환경 보전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등산로와 해변길 정화 활동(플로깅), 탐방로 시설물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 체험교육과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통해 국민 안전과 공동체의 가치를 체감했으며, 지리산 반달가슴곰 공존센터와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 생태·역사 공간을 방문해 국립공원의 공공적 의미를 되새겼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심원용 사무관은 "국립공원 현장에서 활동하며 공직자의 역할은 국민의 삶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임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할 것"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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