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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7일 낮 기온 31도 육박...한 때 최고 40mm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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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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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이 17일 대구·경북 낮 기온이 30~31도 분포를 보일 것이라 했다
  • 17일 오전부터 18일 새벽까지, 18일 오후에도 대구·경북에 5~40mm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 소나기 시 가시거리 짧아지고 도로 미끄러워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17일 낮 기온이 30~31도의 분포를 보이며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또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때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예측됐다.

대구와 경북의 이날 기온은 15~31도의 분포를 보이며 최고 체감 온도가 31℃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폭염 영향 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보랏빛 라벤더 향에 묻힌 경북 울진군 매화면 신흥리 이월마을. 2026.06.16 nulcheon@newspim.com

대구·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봉화 15도, 안동·문경·의성·울진 18도, 포항·경주는 19도로 분포하고 낮 기온은 대구 31도, 경북 울진 24도, 봉화·포항 29도, 청송 30도, 안동·문경·의성·구미 31도로 예보됐다.

17일 오전(09~12시)부터 이튿날인 18일 새벽(00~06시) 사이 대구와 경북권에는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18일 오후(12~18시)에는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5~30mm의 소나기가 예고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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