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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4시간 AI 민원상담 'AI충녕' 운영…여권·여민전 정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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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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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는 18일부터 AI 민원안내 챗봇 'AI충녕'을 시범 운영했다
  • AI충녕은 다국어로 24시간 공공정보와 생활민원을 안내한다
  • 시는 11월까지 보완 후 12월 정식 운영하며 예약·신청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어·중국어·일본어 지원…공공시설 예약·도서대출 조회도 가능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 'AI충녕'을 도입했다.

세종시는 18일부터 공공정보와 생활민원을 24시간 연중무휴로 안내하는 AI 챗봇 'AI충녕'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AI충녕 챗봇 화면. [사진=세종시] 2026.06.18 gyun507@newspim.com

AI충녕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행정정보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다.

이를 통해 여권 발급 절차와 부서 위치, 여민전 가맹점 정보 등 단순·반복 민원은 물론 공공시설 예약 현황과 도서 대출 현황, 상가 영업입지 사전점검, 동물 찻길 사고 신고 등 생활민원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응답 기능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보완하고, 1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식 운영 시에는 체육시설과 공공시설 대관 예약, 도서 대출 신청 등 일부 행정서비스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AI충녕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접속이 가능하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AI충녕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인공지능 기반 소통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AI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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