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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中 마안산시와 '한중서예교류전'…작품 153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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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18일 마안산시와 한중서예교류전을 열었다.
  • 이번 전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성산아트홀에서 진행된다.
  • 한중 서예작품 153점을 선보이며 교류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예술 교류 확대…시민 문화 향유 증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시와 서예 교류전을 열어 양국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창원시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열린 한중서예교류전 개막식[사진=창원시] 2026.06.18

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시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한중서예교류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서예협회 제35회 창원지부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통과 현대, 서(書)로 만나다'를 주제로 한 교류전은 지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서예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는 한국서예협회 창원지부 회원 작품 133점과 중국 마안산시 서예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 20점이 나란히 걸렸다. 두 나라 서예가의 작품 세계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한중 문화 교류의 상징성을 높였다.

시는 그간 마안산시와 청소년 미술 교류전, 서예 교류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이어오며 우호 협력을 꾸준히 다져왔다. 시는 이번 전시가 국제 문화 교류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또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를 확장함으로써 창원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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