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부산진구, 어린이집 인근 가스 누출 추정 사고…9명 병원 이송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8일 부산 개금동 어린이집 인근 가스누출 의심 사고를 조사했다.
  • 이 사고로 원아·교사 등 9명이 어지러움 등 증세를 보였고 6명은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 소방과 경찰은 가스 설비·배관과 주변 공사 여부를 조사하며 정확한 원인을 확인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어린이집 인근에서 가스 누출이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3시39분께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한 어린이집 인근에서 가스 냄새가 나면서 교사와 원아들이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6.06.18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9분께 부산진구 개금동 한 어린이집 주변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어린이집과 인근 지역을 통제하고 안전사고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9명으로 파악됐다.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인 원아 1명을 포함해 6명은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고, 3명은 보호자 등에 의해 개금백병원 등으로 자체 이송했다.

나머지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어지러움과 두통 등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어린이집 인근 가스 설비와 배관을 중심으로 누출 가능성을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도 당시 주변 공사 여부와 시설 관리 실태 등을 함께 확인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