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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내달 3일까지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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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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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가 2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다음달 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과 동 행정복지센터·은행 창구 등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고 했다
  •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주유소·충전소와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 쓸 수 있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상자 97.5% 지급 완료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가구에 기한 내 접수를 당부했다.

서구는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 등 이른바 '3고'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전통시장의 한 상점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안내문이 부착된 모습. [사진=뉴스핌DB]

구는 지난 4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를 진행한 데 이어 5월 18일부터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가구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이어가고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본인이 이용하는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대전사랑카드 누리집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한다.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은 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대전지역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업종에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서구는 현재까지 전체 대상자의 97.5%인 32만 5192명에게 약 602억 원을 지급했다.

서구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이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안내와 접수에 집중하겠다"며 "대상 가구는 7월 3일 전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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