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남은행은 24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지역 중소기업 홍보 지원, 방산기업 해외 공동마케팅, 창업지원기관 연계 액셀러레이팅, 창업기업 수출교육 및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통상·환경규제 대응 교육, 혁신 벤처기업 기술 애로 지원, AI 기반 소상공인 육성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술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은행은 2012년부터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이어오며 지역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기범 상무는 "공동사업이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 성장 기반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의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에서 경남은행은 기술금융 공급실적과 지원역량 등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소형리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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