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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허츠 34% 폭락..."중고차 시장 '약세'가 수익에 타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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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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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츠가 24일 중고차 시장 약세로 이익 감소를 경고했다
  • 허츠는 2분기 조정 EBITDA가 8000만달러에 그칠 것이라 밝혔다
  • 허츠는 3억달러 PIK채권과 1억달러 주식 발행 계획으로 기존 채무를 상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24일자 블룸버그 기사(Hertz Slides After Warning Used Car 'Softness' Is Hurting Profi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허츠 글로벌 홀딩스(종목코드: HTZ) 주가가 이번 분기 수익이 예상치 하단에 머물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주식 및 채권 발행 계획을 발표한 이후 폭락했다. 허츠 주가는 장 초반 3.31달러로 전일 종가인 5.06달러에서 일시 34.58% 하락했다.

허츠는 24일(현지시간) 규제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중고차 시장에서의 예상치 못한 약세"로 인해 감가상각 비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분기 조정 법인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EBITDA)은 최대 8,000만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허츠 로고 [사진=블룸버그]

이번 발표는 허츠가 3억 달러 규모의 실물지급(PIK) 채권 발행과 동시에 1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 계획을 공개하면서 촉발됐다. 투자자들은 이 주식을 활용해 채권 매입에 대한 헤지 차원에서 숏 포지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허츠는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지만, 주식 매각으로는 직접적인 자금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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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익 경고는 이 렌터카 업체가 겪고 있는 불안정한 시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허츠는 지난 1년간 사업 구조를 축소하는 데 주력하며, 중고차 매각을 위한 더 수익성 높은 경로를 모색하고 감가상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수요가 더 많은 차종으로 차량 보유 목록을 새롭게 단장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는 허츠가 올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과제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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