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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상증자에 7%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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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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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 1일 장 초반 주가가 7% 넘게 하락했다.
  •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 우려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증자 결정
발행주식 10% 증가…주가 희석 우려 부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1일 장 초반 7% 넘게 하락하고 있다. 주주배정 방식의 대규모 증자로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원(7.16%) 내린 13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로고. [사진=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은 전날 장 마감 후 1조1999억9988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990만990주를 새로 발행한다. 증자 전 발행주식 수는 9783만434주로, 신주 발행이 완료되면 전체 발행주식 수는 약 10% 늘어나게 된다. 예정 발행가는 주당 12만1200원이며, 최종 발행가는 오는 10월 12일 확정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이다.

2026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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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대규모 신주 발행에 따른 주당 가치 희석 우려가 부각되면서 단기적으로 기존 주주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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