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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KCGI 포트폴리오, 6월 수익률 퇴직연금 플러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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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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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과 KCGI자산운용이 6월 퇴직연금과 여유자금 포트폴리오 성과를 집계했다.
  • 퇴직연금은 연령대별로 1.1~1.8% 수익을 올리며 3개월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 여유자금 포트폴리오는 적극형과 보수형이 각각 -3.6%, -3.1%를 기록하며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 6월 뉴스핌과 KCGI자산운용의 해외투자 포트폴리오는 모델별로 성과가 엇갈렸다. 퇴직연금 3개 모델은 4월과 5월에 이어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의 6월 월간 수익률은 20~30대용이 1.8%(이하 소수점 둘째 자리 반올림), 40대용이 1.5%, 50대용이 1.1%로 집계됐다. 다만 5월 수익률(9.3%, 7.8%, 5.1%)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한 달 전보다 축소됐다.

뉴스핌·KCGI자산운용의 연령대별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성과 비교, 초기 투자금을 100으로 가정했을 때 누적 가치 추이 [자료=뉴스핌·KCGI자산운용]

지난달 주식시장은 기술주가 부진하고 경기민감주가 우위를 보이는 흐름이 뚜렷했다. 미국 주가지수에서 기술주의 시세 영향력이 비교적 큰 S&P500은 올해 첫 월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떨어졌다. 대형 경기민감주가 다수 포함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월간으로 2.5% 올랐다.

경제 지표 호조와 이란 사태 완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경기민감주가 힘을 얻은 가운데 기술주는 반도체주 시세 변동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관측으로 압박받았다.

2026년 10월 07일
나스닥 ▼ -0.22%
27539
다우존스 ▼ -0.68%
51173
S&P 500 ▼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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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약세에도 퇴직연금이 플러스를 지킨 배경에는 미국 우량 배당주와 현금성·채권 자산의 수익률 방어 역할이 있었다.

여유자금 포트폴리오는 적극형이 -3.6%, 보수형이 -3.1%를 기록했다. 적극형은 4월(8.1%)과 5월(6.7%) 두 달 연속 전 모델 최고 성과를 낸 뒤 6월에는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두 모델 모두 주식·원자재·귀금속 위주로 구성된 가운데 채권을 30% 편입한 보수형은 낙폭이 적극형보다 소폭 작았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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