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22대 후반기 국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을 예고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모두 참석하며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다.
3일 민주당은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인사로 시작될 행사에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해 인사를 한다.
이어 비공개로 전환해 첫 세션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 운영 방안에 대해 질의응답 및 토론을 한다.
이후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가 후반기 국회 운영 기조 및 운영방안을,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주요 입법과제를 설명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각 상임위별로 분임토론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며 공유한다. 이후 의원단 만찬이 이어지며 워크숍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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