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7월 9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의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9일(현지 시각) 심혈관 질환 치료제 웨이누아(Wainua)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 주가는 영국 런던 증시에서 장중 9% 급락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제약사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와 공동 개발한 웨이누아의 3상(Phase 3) 임상시험 결과 이 신약이 심혈관 질환 관련 사망을 줄이는 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웨이누아는 트랜스티레틴 매개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물이다. 이 질환은 심장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축적되면서 발생한다. 이 질환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0만~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샤론 바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총괄 부사장은 "이번 임상시험은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번 결과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진행성 질환이자 치명적일 수 있는 이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법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FT는 "이번 임상 결과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새로운 항암제 승인 결정을 연기한 데 이어 나온 두 번째 (최근) 악재"라고 말했다.
당시 미 FDA 산하 종양의약품자문위원회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치료제 카미제스트란트(camizestrant)에 대해 임상시험 설계가 적절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반대 6표, 찬성 3표로 최종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이후 FDA는 회사가 추가로 제출한 자료를 검토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