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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9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BABA.US/9988.HK)의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4~6월) 실적 전망에서 알리클라우드(阿裏雲) 매출 증가율이 약 45%까지 가속화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알리클라우드의 EBITA 마진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전 분기의 약 9.1% 수준에서 10% 초반대(두 자릿수 초반)까지 상승하며 회사가 앞서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실현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전자상거래 사업 전체(중국 전자상거래+AIDC)의 이익은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 전망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타오바오 즉시배송(淘寶閃購) 사업의 적자 축소 속도도 시장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경쟁사와의 UE(Unit Economics·단위경제성) 격차는 축소되고 있으며, 보조금 규모를 줄이는 과정에서도 시장점유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OV(Average Order Value·평균 주문금액)도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보조금을 줄이는 과정에서도 시장점유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외식이 아닌 비(非)음식 주문의 성장률은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이는 타오바오 즉시배송이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해 거래량을 확보하던 가장 치열한 단계는 이미 지나갔음을 의미한다.
향후에는 UE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오바오 즉시배송의 전략도 객단가가 높은 외식 및 비외식 주문 확대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적 전망은 알리바바의 펀더멘털이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소비 환경에서도 높은 이익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또한 AI 사업의 강력한 성장 전망을 고려할 때 향후 주가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도 제시됐다.
최근 알리바바는 자사주 매입 규모도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