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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IPO] 레메디,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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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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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메디가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 공모주 청약에서 일반투자자 경쟁률 1707대1을 기록했다.
  • 레메디는 공모로 248억여원을 조달해 설비투자와 채무상환에 쓸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모자금 생산능력 확대...자동화·양산체제 구축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저선량·초소형 엑스레이(X-ray) 솔루션 전문기업 레메디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레메디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레메디는 의료용 휴대형 X선 영상 촬영장치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는 증거금 약 5조3000억원이 몰렸으며, 경쟁률은 1707대 1을 기록했다. 일반 배정 물량 30만주 모집에 약 5120만주가 청약됐고, 청약 건수는 31만6557건으로 집계됐다.

[사진=셔터스톡]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2246개 기관이 참여해 1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신청수량 기준 17.93%였으며,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6200~2만700원) 상단인 2만700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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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메디는 지난해 매출 146억2800만원, 영업이익 27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50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248억4000만원을 조달했으며, 운영자금 100억원, 자동화 시설 및 양산체제 구축 등 시설자금 59억원, 채무상환 50억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조봉호 레메디 대표는 "X-ray 원천기술의 가치를 인정해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의료용을 넘어 산업용 비파괴검사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X-ray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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