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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무찌르자"...바이킹 헬멧 쓴 노르웨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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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바이킹 헬멧을 쓴 노르웨이 팬이 11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노르웨이 대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노르웨이 승리를 기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11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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