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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검찰개혁, 당정 협의 거쳐 '5월 전 마무리' 당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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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김민석 전 총리가 12일 검찰개혁 보완수사권을 5월 전 마무리하자고 당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 김 전 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가 원칙이라면서도 숙의 후 5월 안 처리 필요성을 여러 경로로 당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 김 전 총리는 당대표 선출을 넘어 정책 결정에 당원 참여를 확대하고 매주 혁신 개혁 정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번 주 수요일, 1차 정책 발표 시작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2일 여권이 추진하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당정 간 협의를 거쳐 5월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어떠냐는 문제 제기를 당에 전했었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튜버 백문백답'에서 "보완수사권에 대한 당내 관심과 열기가 높아 이 문제를 가급적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고 가급적 5월 내지 6월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당에서 진도를 빨리 나가자는 것을 총리실에서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일관되게 보완수사권 폐지가 원칙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듯 숙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에 따른 것"이라며 "그러나 일정 시기가 지난 이후 가급적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하에 5월 안에 처리하자고 여러 경로로 당에 제안했다"고 부연했다.

당대표 선출 방식 1인 1표제와 관련해선 "당대표, 최고위원을 뽑는 것만으로 당이 진정한 민주주의 정당, 당원 주권 정당으로 가는가에 대해선 저는 그렇게 보진 않는다"며 "지도부 선출을 넘어 필요하다면 정책의 결정 이런 것으로 가야 한다. 정책 당원·대의원 제도라는 것을 만들어 확대해가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저는 이번 주 수요일 1차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혁신 개혁 정책으로 이어지는 정책 발표를 매주 시작할 것"이라며 "집권 여당의 당대표다운 당대표 후보로서의 비전 경쟁을 전면 개시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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