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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 간담회...현장 목소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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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13일 가정밖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생생현장 간담회를 운영했다
  • 개발원은 전국 권역별 간담회에서 청소년·종사자 의견을 수렴해 자립지원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 간담회에서는 주거·정착·사례관리·생활형자립지원관 확대와 종사자 처우·소진 예방 등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생현장 간담회' 통해 권역별 의견 수렴
사례관리 개선 및 종사자 처우 강화 논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청소년복지시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생생현장 간담회'를 운영하며 가정 밖 청소년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복지시설 입소·이용 청소년과 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 및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권역별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간담회 현장 모습. [사진=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올해 간담회는 수도권(2월 11일), 충청권(5월 21일)에 이어 제주권, 호남권(9월 11일 예정) 등 전국 단위로 진행되고 있으며 세 번째 일정으로 지난 7월 10일 제주시 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 자립 초기 정착 지원 확대, 퇴소 후 사례관리 강화, 생활형 자립지원관 확대 등 자립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종사자 처우 개선과 소진 예방을 위한 지원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개발원은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여성가족부 등 관계 부처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 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한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자립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정원 이사장은"가정 밖 청소년과 현장 종사자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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