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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7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중앙기업(央企, 국유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한 대형 소식이 등장했다.
중국 중앙TV(CC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영 정유업체 시노펙(中國石化∙중국석유화학∙SINOPEC 600028.SH, 0386.HK)이 중국항공유그룹(中國航油∙CNAF)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을 완료했으며, 중국항공유그룹이 정식으로 시노펙의 2급 전액 출자 자회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구조조정은 중앙 국유기업의 전략적·전문화 구조조정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자, 국가 전략에 기여하고 국제 경쟁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행보다.
이를 통해 국가 항공 에너지 공급의 안전 보장 능력과 수준을 높이고, 항공 에너지 공급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촉진하는 한편, 국민의 보다 나은 이동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말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는 중국항공유를 중국석유화학으로 편입하는 전략적 구조조정 방안을 확정했다.
올해 1월 8일 국자위는 구조조정 추진 회의를 열고, 구조조정 작업을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명확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양측 중앙 국유기업은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며 구조조정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이행했으며, 6월 18일 구조조정 안건은 중국 국내외 모든 감독당국의 승인을 획득했다.
이어 7월 9일 상업등기 변경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이번 구조조정 작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