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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폭염 취약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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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사계절 맞춤형 현장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안전이음 프로젝트 – 사계(四季)'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재단은 인천에서 물·그늘·휴식이라는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배달 오토바이 [사진=뉴스핌DB]

이동노동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여름철 맞춤형 안전키트를 지원하고, 근로자이음센터 등 폭염을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도 안내했다.

캠페인은 오는 14일 울산과 부산, 15일 청주 등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로 역대급 폭염이 예고됐다"며 "올여름 폭염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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