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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징주] 中 전기차 스타트업, 상반기 판매목표 달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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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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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7월 13일 상반기 판매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 지커만 상반기 17만8370대 판매로 연간 목표의 60%를 채웠다.
  • 자동차 시장 침체와 원자재·세제 부담으로 다수 브랜드가 연간 목표의 30~40%만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4일 오전 08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7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들은 신에너지차(NEV)가 3개월 연속 중국 신규 자동차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동차 시장 침체로 성장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대부분이 올해 상반기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예외는 중국 완성차 제조사 지리자동차(吉利汽車∙GEELY, 0175.HK) 산하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極氪∙Zeekr)였다. 지커의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배 가까이 증가한 17만8370대를 기록했다. 이는 연간 판매 목표인 30만 대의 60%를 달성한 수준이다.

반면 다른 업체들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니오(蔚來∙NIO 9866.HK)는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19만1123대를 기록했지만, 연간 판매 목표 달성률은 42%에 그쳤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니오는 올해 연간 판매 증가율을 40~5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립모터(零跑汽車∙LEAPMOTOR 9863.HK)는 상반기 인도량이 35만64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지만, 연간 100만 대라는 공격적인 목표의 36%만 달성했다. 이 밖에 리오토(理想∙LiAuto 2015.HK)와 샤오미자동차(小米汽車 1810.HK),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 XPEV, 9868.HK), 창안자동차(長安汽車∙장안자동차 000625.SZ)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선란자동차(深藍汽車·DEEPAL),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集團∙GAC 601238.SH/2238.HK)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AION∙埃安) 등도 연간 판매 목표의 30~40%를 달성하는 데 그쳤다.

 

창안자동차 산하의 또 다른 전기차 브랜드 아바타(阿維塔∙AVATR)는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2만7619대에 그쳤으며, 연간 판매 목표 달성률도 16%에 불과했다.

[사진 = 지커 공식 홈페이지] 2025년 4월 15일 중국 완성차 제조사 지리자동차(吉利汽車∙GEELY, 0175.HK) 산하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極氪∙Zeekr)가 설명회를 갖고 007 GT 신모델을 선보였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같은 부진한 실적이 중국 자동차 시장 전반의 약세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승용차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870만 대를 기록했다. 시장 규모 자체가 축소되면서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연초 제시했던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

핵심 원자재 가격 상승도 완성차 업체들의 가격 인하 여력을 약화시켰다.

2026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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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브랜드 세레스(賽力斯∙SERES 새력사집단 601127.SH)의 장싱하이(張興海) 회장은 업계 포럼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개당 거의 100위안(약 14.7달러)으로 약 5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탄산리튬 가격도 톤당 18만 위안(약 2만6539달러)으로 125%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이토(AITO) 차량 한 대당 평균 생산원가는 1만5000~2만 위안 증가했다.

니오의 리빈(李斌) 창업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ES8 한 대당 생산원가가 약 2만 위안(약 2950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기존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려면 ES8 판매가격을 약 3만 위안 인상해야 하지만, 소비자에게 부담을 전가하기보다 회사가 추가 비용을 자체적으로 흡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립모터(零跑汽車 LEAPMOTOR 9863.HK)는 플랫폼 기반 차량 설계를 도입하고 핵심 부품의 자체 생산 비중을 확대해 조달 비용 상승을 상쇄하고 있다.

화웨이 산하의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 연구개발 전담업체 훙멍즈싱(鴻蒙智行), 테슬라(TSLA.US), 리오토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도 배터리 공급업체를 다변화해 차량 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중국은 내년 1월 1일부터 여러 자동차 및 선박 관련 세제 혜택을 종료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에너지절약형 자동차에 대한 차량구입세 50% 감면, 순수 전기 상용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주행거리 연장형 포함), 수소연료전지 상용차에 적용되던 세금 면제 혜택도 포함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제도 변화가 향후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BEV)의 판매 비중을 더욱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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