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일본 특징주] 손정의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전력 해법은 핵융합"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14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해결책으로 핵융합을 제시했다
  • 2040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3테라와트에 달해 당분간 가스가 담당하나 15년 내 핵융합이 대체할 것이라 말했다
  • 핵융합은 청정·안전한 에너지원으로 각광받지만 상용화까지 기술·재정 과제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소프트뱅크 그룹(9984)의 창업자 손정의 회장은 머지않은 미래에 핵융합 기술이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해결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사진=블룸버그]

손 회장은 당분간 데이터센터 전력의 대부분은 천연가스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태양과 별이 에너지를 생성하는 방식인 핵융합이 향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204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3테라와트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핵융합이 실질적인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여전히 기술적·재정적 과제가 남아 있다.

손 회장은 도쿄에서 열린 연례 '소프트뱅크 월드' 행사에서 "핵융합은 지구상에서 더 저렴하고, 청정하며, 안전한 새로운 형태의 주요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며 "이처럼 많은 전력을 가스에 의존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향후 15년 내 핵융합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11년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 의존에 대해 강하게 반대해 왔다. 핵융합은 이론적으로 낮은 탄소 배출로 대량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기존 핵분열보다 장기적인 방사성 폐기물이 적고 연쇄 반응 위험도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 들어 핵융합 기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면서 다수 기업이 연구 단계를 넘어 시제품 구축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2030년대 중반을 목표로 기술 상용화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핵융합은 거의 무한에 가까운 청정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를 낳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매우 복잡해 현재까지 기본적인 구현에 성공한 국가는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shhw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