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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징주] 타워 세미컨덕터 19% 급등...정부 지원금 포함 일본에 30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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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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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워 세미컨덕터가 14일 일본에 30억달러 투자했다
  • 일본 정부 보조금 10억달러로 반도체 생산을 키웠다
  • 실리콘 포토닉스·게르마늄 생산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4일자 로이터 기사(Tower Semiconductor to invest $3 billion in Japan, backed by government grant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이스라엘 반도체 기업 타워 세미컨덕터(종목코드: TSEM)가 일본 정부의 10억 달러 보조금을 포함해 일본 내 반도체 생산 강화를 위해 총 3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AI와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되며, 미국 증시에 상장된 타워 세미컨덕터 주가는 14일 장 초반 274.00달러로 전일 종가 229.68달러에서 19.30% 급등했다.

이스라엘에 있는 타워 세미컨덕터 클린룸에서 실리콘 칩이 들어 있는 팟을 다루는 사람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투자는 AI 칩 간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빛을 활용하는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와 더 빠르고 에너지 효율적인 반도체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실리콘-게르마늄(silicon-germanium) 기술 분야의 생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일본 아라이(Arai)에 위치한 구 팹6(Fab 6) 시설을 300mm 실리콘 포토닉스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며, 2027년 4분기까지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타워 세미컨덕터는 1단계 생산능력 확대 이후인 2028년 매출이 36억 달러, 순이익이 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인 매출 28억 달러, 순이익 7억5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단계는 1단계와 동시에 착수해 기존 팹7(Fab 7) 시설 인근에 추가 300mm 생산 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러셀 엘완저 타워 세미컨덕터 최고경영자(CEO)는 "2단계가 2028년을 훨씬 넘어선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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